2011년 4월 29일 금요일

'피겨여왕' 김연아 팬들에게 하트 선물|


29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리는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피겨여왕' 김연아(21)가 '지젤'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피터 오피가드 코치가 65.91점을 확인하자 김연아 선수가 하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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