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9일 수요일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

 

2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녹천교와 월릉교 사이 동부간선로 확장을 위한 경원선 이설 공사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로 녹천역과 월계역 사이 철로와 도로가 유실된 가운데 차량에 토살에 묻혀 있다.



'모범여경 초청오찬' 창설 65돌 노고 격려





여경 창설 65주년 기념일(7월 1일)을 나흘 앞두고,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7일 청와대로 여경 230여 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여경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김윤옥 여사는 여경들에게 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여성 경찰관의 활약이 참 눈부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여경이 남성 경찰관보다 일 처리가 더 공정하고 친절하다고 들었다”고 덕담했다. 이어서 “오늘 오신 여경 여러분은 경찰로서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제 역할을 다하는 분들”이라며 “다정함과 온화함 또, 서릿발같이 엄격하게 법을 집행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윤옥 여사는 "우리 사회는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로 가기 위해 힘겨운 과정을 겪고 있다”며 “그 첫 걸음은 올바른 법질서를 세우는 일이다. 여러분 어깨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걸려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모범적인 경찰 생활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경들은“더욱 따뜻하고 섬세하고 당당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날 현재 전체 경찰의 6.9%(7013명)인 여경 비율을 10%까지 올릴 수 있도록 여경 수를 중장기적으로 1만명까지 확대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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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5세 유치원·어린이집 비용 정부 지원




된다.

만5세 공통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돼 있는 교육·보육 과정을 통합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만5세 어린이에게 동일한 공통과정을 제공하고 교육·보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먼저 만 5세 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자를 ‘매년 1월1일 현재 만 5세에 도달한 유아’로 확대한다. 종전에는 소득 하위 70% 이하 가정의 유아만 지원을 받았다.

지원에 드는 비용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부담해 재원을 단일화하고, 어린이집 만5세 보육비 지원 업무는 교육감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탁해 현행 관리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교과부와 복지부는 만5세의 보육·교육비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금액을 연차적으로 늘려 만5세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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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앞장서







위원회에서는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방안 등에 대해서 위원들간의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광양YWCA 나눔푸드공동체 등 5개 마을기업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광양시와 광양농협, 동광양농협 등과 함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하며, 광양시에는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주)포스플레이트를 비롯하여 산업부산물 재활용 업체인 (주)비엠씨가 있고, (주)착한동네초록비누, (유)남도향빈이 현재 전남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위원장인 장태기 부시장은 “사회적기업은 빵을 팔기 위해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아닌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 확충과 지역사회 통합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위원회의 정례화,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관계기관 및 업체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한편, 광양시는 2009년도에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기업에 대해 사업개발비, 인건비, 컨설팅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광양시사회적기업센터」를 개소해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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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8일 화요일

우체국 경조금배달 서비스




바쁜생활로 결혼, 회갑, 조의 등 경조사에 일일이 참석 못하는 경우에 경조금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 인사장과 경조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달해 드립니다.



바쁜 일로 경조사에 일일이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하여 받는 분의 주소지까지 경조카드와 경조금을 배달해 드립니다.

수취인의 우체국계좌에 경조금을 입금할 수 있는 수취인계좌이체서비스가 시행중이며 이 경우는 경조카드만 배달해 드립니다.


경조금은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증서, 우체국환 Gift Card 또는 현금으로 직접 배달해드리며, 현금배달시 추가수수료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현금배달수수료 2,060원은 수수료 감면 대상에서 제외)


수취인주소가 사서함, 예식장, 장례식장인 경우는 현금배달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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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하고 광양의 이미지를...






지난해 광양시티투어는 운영횟수 18회, 관광객 744명이 이용하는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6월말 현재 운영횟수 16회, 622명이 이용함으로써 지난해 대비 1.7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광양시 시티투어 관계자는 “증가하는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하고 관광 광양의 이미지를 더욱 높혀 나가기 위해 7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시티투어 버스를 확대 운행토록 조정 하고, 광양시티투어 이용 소감 등을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투어 참여자들에게 홍보 엽서를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시티투어를 이용한 광양 관광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광양시는 시티투어 이용요금을 무료로 하여 외부 관광객들에게 광양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문화유적과 관광자원, 맛집 등을 친절히 안내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투어 일정에 배치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혀 나가고 있다.


광양시티투어 코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 광양항 홍보관→광양제철소→청매실농원(옥룡사지)→백운산자연휴양림(도선국사마을)→장도전수관을 둘러보는 일반코스와 김시식지→정병옥가옥→매천황현생가→옥룡사지→광양역사문화관을 관람하는 역사탐방 코스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여름 방학시기에 맞춰 시티투어가 확대 운영되는 만큼 많은 이용객이 광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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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수서~평택 구간 28일 기공식





경기남부 250만명 이용… 동탄~부산 118분, 동탄~목포 96분


“GTX 노선 공유로 경제 타당성확보, 사실상 GTX 착공” 해석도


GTX와 일부 선로를 같이 이용하는 KTX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착공된다.


27일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28일 오전 11시에 수도권고속철도 기공식을 동탄역 인근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조현용 한국철도공단 이사장과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 국회의원, 해당시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KTX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은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 지역주민의 KTX 수혜를 확대하고, 서울~시흥간 철도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대형 국책 사업으로 총 사업비 3조7,80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4년 호남고속철도와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에 따르면 수서~평택간 KTX 노선은 총 연장 61km 중 수서~동탄 간 28.5km를 GTX와 공유한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동탄~부산 118분, 동탄~목포 96분이 소요되어, 수도권과 지방 광역경제권 간 90분대 통행권 구축돼 수도권과 영?호남권의 상생 발전에도 긍정적 효과를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 구간은 당초 KTX 수요만으로 경제적 타당성(B/C 0.76)이 부족해 사업착수가 어려웠으나, 도가 제안해 국가계획에 반영된 GTX 수요를 감안해 부족한 경제적 타당성(B/C1.05)을 확보했다”며 “GTX와 노선을 공유하고 중간역사인 동탄역도 KTX, GTX 공용 역사로 건설될 예정인 만큼 사실상 GTX가 착공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부선 지제역 KTX 환승역사 설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는 현재 KTX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과 연계해 지제역에 KTX 환승이 가능한 역사를 설치하는 방안을 국토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 중이며,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 설계 절차를 거쳐 2013년 착공, 2014년 동시 개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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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7일 월요일

부산시, 27~9/30 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전면배치







소방본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입욕이 허용된 해운대·광안리·송도 해수욕장에 수상구조대원 80명을 배치해 시민안전에 힘써 왔다. 이번 추가배치는 7~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총165명의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 200명 등 총365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올 여름 부산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었다.


이들은 고속경비정, 공기추진선 및 제트스키 등 103종 5천936점의 수상구조장비를 구비하고, 피서객의 안전확보에서부터 인명구조·응급처치·병원후송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위해(危害)상어・해파리의 출현과 이안류 발생에 대비한 해수욕장 위험예지시스템을 구축해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관측·분석하고 경보발령 및 입욕통제 등의 상황별 대처에 나선다.


또한, 지난 2009년에 소방본부가 자체개발한 ‘팽창전개식 구명튜브’ 및 상어퇴치기 10대와 해파리 제독분무기 13대도 각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특히 팽창전개식 구명튜브는 이안류 발생시 한번에 익수자 30명을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 구조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구조대원 신규배치자 50여 명을 위주로 하는 ‘수상라이프교육’도 6월 27일부터 7월 1일(5일간)까지 부산소방학교 및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성공적인 운영과 무사고 달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 6월 양성된 국제공인 수난구조 교수요원 10명이 교관으로 투입되어 수상인명구조장비 활용방법 및 상황별 대처능력 등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2004년 창설되어 2010년까지 7년간의 경험과 기술, 전문인력, 구조장비를 보유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화된 수상구조대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7년간 6,727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17,398명을 응급조치하는 등 탁월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사고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는 물론,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위주의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물놀이를 하는 시민들도 수영전 준비운동 철저, 물놀이 금지구역 준수, 식사・음주 직후 물놀이 자제, 119수상구조대원 근무 장소 내에서 수영을 하는 등 ‘물놀이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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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초 슬로시티 국제인증받은 남양주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Lidzbark Warminski)에서 열린 ‘2011 국제슬로시티 총회’에 참석하여 ‘국제슬로시티 인증서’를 받았다.

남양주시는 2010.11.27. 수도권 최초로 국제슬로시티로 인증을 받았고, 이번 총회에서 인증서를 시장이 직접 받게 되었다. 총회에는 전 세계 24개국 142개 도시의 시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를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삶의 에너지에 화답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국제슬로시티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남양주 소개와 함께 가입인사를 했다.



이번 일정은 이석우시장과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6명의 대표단이 내달 1일까지 10일간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를 비롯해 헝가리 로드메죄바랴스헤이 지역 등 8개 도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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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자원봉사 BEST ULSAN-ZONE 정기 활동 실시



 울산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원봉사 BEST ULSAN-ZONE 정기 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울산시는 6월 25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지역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동아리, 대학생봉사단 등 71개 단체 1,372명이 자원봉사 BEST ULSAN-ZONE(맞춤형 자원봉사)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 날 독거 및 장애인 세대 등 587개 재가세대에 푸드뱅크 물품전달과 장마철 주택점검, 청소 등 가사활동을 지원하며, 중구 성남동 아케이드 거리에서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자원봉사 참여홍보를, 범서 선바위, 삼남 작천정, 태화강 일원, 지역 소공원에서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또 울산대학생 봉사단 소속 보건의료팀과 물리치료팀 60여명이 재가세대 봉사단체 활동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진단과 물리치료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 및 가족 35명이 참여하여 중구 병영일원 재가세대(17세대)를 방문하여 물품전달, 청소 및 말벗 등 자원봉사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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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청와대 신문고가 울렸다' 현장방문


대통령이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주차단속, 고급차 철저히..1t 이하 융통성 있게"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제91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서울 마포 한진택배터미널에서 가졌다. 이달 초 한 택배 기사가 `청와대 신문고'에 인터넷과 편지로 어려움을 호소한 게 계기였다.


사연을 접한 이 대통령은 국토해양부 등 관련 부처에 미리 현황을 파악토록 하고 일선 택배기사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5평 남짓 사무실에 택배 기사 및 택배회사 대표 등 20여명과 한 테이블에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직업군의 현장 목소리를 즉각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장관들도 자리를 같이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과 권도엽 국토부 장관, 청와대 백용호 정책실장, 김대기 경제수석, 진영곤 고용복지수석 등이 면면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말을 많이 하기보다 말을 많이 듣기 위해 애썼다.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간담회가 활력 있도록 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말을 많이 유도했다”고 전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끌어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택배 기사들은 낮은 화물 운송비 단가, 현실과 동떨어진 주차단속, 지입 차주 사업자로서 받지 못하는 산재보험 문제 등 평소 현안을 이 대통령 앞에 쏟아냈다.


현대로지엠 조춘제 기사는 "기름 값은 오르는데 택배비는 왜 떨어지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소연했다. 또 "주-정차 위반으로 한 달에 벌금이 20만원이 넘는다. 집 인근에 밤샘 주차를 하면 위반 스티커가 날아온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얘기를 듣던 이 대통령은 "주택가에 밤샘 주차가 안 되는 이유가 뭔가", "택배 운송비 단가는 어떻게 결정되느냐", "영업용 번호판 제도는 어떻게 운용되느냐"는 등 현안을 파고 들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택배 사업 규모가 작았지만 지금은 굉장한 규모로 성장해 하나의 산업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택배가 점점 늘 텐데 여기에 맞는 법 체제를 만들 때가 됐다"고 평가했다.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자세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정부가 이해 단체에 이리저리 질질 끌려 다니고 그런 식으로 하면 일을 안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할 때 보면 여기 가서 이렇게 하고 저기 가서 저렇게 하고 검토만 하다가 장관이 바뀌면 새로 시작하고 그러니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현안을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미적대다 되는 일도, 안 되는 일도 없게 만드는 관료들의 업무행태를 질타했다고 불 수 있다. 검토만 하다가 시간만 보내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택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떼부자가 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 것이니 제도적 보완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주차 단속할 때도 행정 편의만 보지 말고 단속 받는 사람의 편의를 고려하라"고 말했다. 고층빌딩과 저층빌딩의 배달 시간이 다른 점 등을 생각해 경찰이 융통성 있게 단속하면 좋겠다는 뜻이다.


이 대통령은 “경찰청이 단속할 때 고급차 단속은 철저히 하고 1톤 이하 차량 단속은 좀 융통성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기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택배 회사의 사회적 책임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택배 기사와 택배 회사의 관계가 큰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와 대기업의 갑을 관계와 같을 것이다. 얼마의 수입은 보장되도록 하는 게 원칙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수행한 김대기 경제수석에게 주차문제와 산재보험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문제들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가 대책을 마련한 뒤 이른 시일 내에 보고토록 했다.


이 대통령은 한 시간여에 걸친 간담회 직후 택배 기사들과 함께 화물을 트럭에 직접 싣는 현장 체험을 가졌다.


청와대 박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와 관련해 "사회가 발전해 나갈수록 새로운 직군, 직종이 생기고 제도적으로 챙기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은 앞으로 계속 현장을 방문해 정책 대안을 내놓는, 이런 형식의 서민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경제 대책회의를 한 달에 한번꼴로 복지 사각지대 현장에서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다음에는 건설 일용직과 방송-영화 스태프 업종 종사자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배 회사를 방문한 직후 서강대 인근의 한 커피숍에 들러 지나가던 대학생들과 즉석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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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버스가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진주시는 지난 1월 자녀와 부모 등 2대 이상의 가족단위로 구성된 23가족 90명을 모집하여 2월 1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참진주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간 사회복지시설에서 감자, 상추, 시금치 심기 등 텃밭 가꾸기와 가좌산 자연보호활동, 시청 일원에서 장애인식 개선교육 및 장애체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이번 6월은 진주 복지원에서 봉사단이 직접 심은 상추, 고추 등을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수확의 기쁨을 알고 자원봉사자의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마련하였다.

참진주 가족봉사단은 2007년에 결성되어 제4기까지 60가족 208명의 가족봉사단을 배출하였으며, 수료한 가족봉사단은 기수별로 자체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건전한 가족단위 여가활동으로 많은 가족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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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버스가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영등포구에서는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과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1일과 7월 1일 양일동안 영등포구 광장에서 오후 2시~오후6시 까지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스를 취업상담소로 개조하여 서울시 전역을 돌며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직접 찾아가 `1대1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하고 있다.

6월31일과 7월1일 양일간 영등포 구청 광장에 방문하면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과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연계하여 실시하는 전문상담가의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 각종 교육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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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 나는야 ‘SNS족’



2030세대들은 10명 중 6명이 ‘소셜네트워크(SNS)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http://joabid.com/rcmd.php?id=camedia)와 공모전 포털 ‘씽굿’(http://joabid.com/rcmd.php?id=camedia)이 203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1,08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디지털라이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이 현재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이용하고 ‘소셜네트워크(SNS)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56.7%가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곧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한 이들도 33.4%여서 스마트폰은 ‘필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직 별로 계획이 없다”는 이들은 9.9%에 머물렀다.






앞으로 꼭 구매하고 싶은 휴대전자 기기로는 “테블릿PC”(40.3%)와 “스마트폰”(31.9%)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일반 핸드폰”(11.4%), “노트북(넷북)”(9.6%), 기타(6.8%) 순이었다.


테블릿PC에 대한 관심이 한창 무르익은 가운데 그 구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어떨까? 2030세대들의 반응은 여전히 “구매이용자들을 평가를 보고 구매하겠다”는 의견이 41.8%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직도 꼭 필요하다는 인식보다는 선구매자들의 반응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생각이었다.




휴대전자기기 구입시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에 대해서는 “적정한 가격대”(27.9%)를 꼽은 실속파들이 가장 많았고,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23.5%)이 2위, “총 사용료(요금, 이용료 등)”(17.9%)이 3위, “멋지고 세련된 디자인”(11.0%)이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랜드 호감도”(9.7%), “제조기업의 신뢰성”(5.7%), “주변의 권유와 추천”(2.8%), 기타(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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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이미디어 김남선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이은미 살해, 이별에 앙심 품은 애인이 흉기로 찔러..

씨에이미디어 김남선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 멤버 이은미(24)가 전 애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22일 이은미를 숨지게 한 혐의로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19일 귀가하던 이은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씨는 이은미와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이은미가 결별 선언을 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이은미의 동생은 미니홈피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은미 동생입니다. 오늘 우리 언니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편안하게 갈 수 있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28살의 중고차 매매업소 종업원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