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8일 화요일

"증가하는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하고 광양의 이미지를...






지난해 광양시티투어는 운영횟수 18회, 관광객 744명이 이용하는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6월말 현재 운영횟수 16회, 622명이 이용함으로써 지난해 대비 1.7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광양시 시티투어 관계자는 “증가하는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하고 관광 광양의 이미지를 더욱 높혀 나가기 위해 7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시티투어 버스를 확대 운행토록 조정 하고, 광양시티투어 이용 소감 등을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투어 참여자들에게 홍보 엽서를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시티투어를 이용한 광양 관광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광양시는 시티투어 이용요금을 무료로 하여 외부 관광객들에게 광양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문화유적과 관광자원, 맛집 등을 친절히 안내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투어 일정에 배치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혀 나가고 있다.


광양시티투어 코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 광양항 홍보관→광양제철소→청매실농원(옥룡사지)→백운산자연휴양림(도선국사마을)→장도전수관을 둘러보는 일반코스와 김시식지→정병옥가옥→매천황현생가→옥룡사지→광양역사문화관을 관람하는 역사탐방 코스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여름 방학시기에 맞춰 시티투어가 확대 운영되는 만큼 많은 이용객이 광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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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수서~평택 구간 28일 기공식





경기남부 250만명 이용… 동탄~부산 118분, 동탄~목포 96분


“GTX 노선 공유로 경제 타당성확보, 사실상 GTX 착공” 해석도


GTX와 일부 선로를 같이 이용하는 KTX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착공된다.


27일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28일 오전 11시에 수도권고속철도 기공식을 동탄역 인근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조현용 한국철도공단 이사장과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 국회의원, 해당시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KTX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은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 지역주민의 KTX 수혜를 확대하고, 서울~시흥간 철도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대형 국책 사업으로 총 사업비 3조7,80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4년 호남고속철도와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에 따르면 수서~평택간 KTX 노선은 총 연장 61km 중 수서~동탄 간 28.5km를 GTX와 공유한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동탄~부산 118분, 동탄~목포 96분이 소요되어, 수도권과 지방 광역경제권 간 90분대 통행권 구축돼 수도권과 영?호남권의 상생 발전에도 긍정적 효과를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 구간은 당초 KTX 수요만으로 경제적 타당성(B/C 0.76)이 부족해 사업착수가 어려웠으나, 도가 제안해 국가계획에 반영된 GTX 수요를 감안해 부족한 경제적 타당성(B/C1.05)을 확보했다”며 “GTX와 노선을 공유하고 중간역사인 동탄역도 KTX, GTX 공용 역사로 건설될 예정인 만큼 사실상 GTX가 착공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부선 지제역 KTX 환승역사 설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는 현재 KTX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과 연계해 지제역에 KTX 환승이 가능한 역사를 설치하는 방안을 국토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 중이며,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 설계 절차를 거쳐 2013년 착공, 2014년 동시 개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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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7일 월요일

부산시, 27~9/30 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전면배치







소방본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입욕이 허용된 해운대·광안리·송도 해수욕장에 수상구조대원 80명을 배치해 시민안전에 힘써 왔다. 이번 추가배치는 7~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총165명의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 200명 등 총365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올 여름 부산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었다.


이들은 고속경비정, 공기추진선 및 제트스키 등 103종 5천936점의 수상구조장비를 구비하고, 피서객의 안전확보에서부터 인명구조·응급처치·병원후송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위해(危害)상어・해파리의 출현과 이안류 발생에 대비한 해수욕장 위험예지시스템을 구축해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관측·분석하고 경보발령 및 입욕통제 등의 상황별 대처에 나선다.


또한, 지난 2009년에 소방본부가 자체개발한 ‘팽창전개식 구명튜브’ 및 상어퇴치기 10대와 해파리 제독분무기 13대도 각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특히 팽창전개식 구명튜브는 이안류 발생시 한번에 익수자 30명을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 구조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구조대원 신규배치자 50여 명을 위주로 하는 ‘수상라이프교육’도 6월 27일부터 7월 1일(5일간)까지 부산소방학교 및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성공적인 운영과 무사고 달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 6월 양성된 국제공인 수난구조 교수요원 10명이 교관으로 투입되어 수상인명구조장비 활용방법 및 상황별 대처능력 등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2004년 창설되어 2010년까지 7년간의 경험과 기술, 전문인력, 구조장비를 보유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화된 수상구조대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7년간 6,727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17,398명을 응급조치하는 등 탁월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사고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는 물론,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위주의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물놀이를 하는 시민들도 수영전 준비운동 철저, 물놀이 금지구역 준수, 식사・음주 직후 물놀이 자제, 119수상구조대원 근무 장소 내에서 수영을 하는 등 ‘물놀이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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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초 슬로시티 국제인증받은 남양주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Lidzbark Warminski)에서 열린 ‘2011 국제슬로시티 총회’에 참석하여 ‘국제슬로시티 인증서’를 받았다.

남양주시는 2010.11.27. 수도권 최초로 국제슬로시티로 인증을 받았고, 이번 총회에서 인증서를 시장이 직접 받게 되었다. 총회에는 전 세계 24개국 142개 도시의 시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를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삶의 에너지에 화답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국제슬로시티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남양주 소개와 함께 가입인사를 했다.



이번 일정은 이석우시장과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6명의 대표단이 내달 1일까지 10일간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를 비롯해 헝가리 로드메죄바랴스헤이 지역 등 8개 도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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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자원봉사 BEST ULSAN-ZONE 정기 활동 실시



 울산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원봉사 BEST ULSAN-ZONE 정기 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울산시는 6월 25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지역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동아리, 대학생봉사단 등 71개 단체 1,372명이 자원봉사 BEST ULSAN-ZONE(맞춤형 자원봉사)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 날 독거 및 장애인 세대 등 587개 재가세대에 푸드뱅크 물품전달과 장마철 주택점검, 청소 등 가사활동을 지원하며, 중구 성남동 아케이드 거리에서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자원봉사 참여홍보를, 범서 선바위, 삼남 작천정, 태화강 일원, 지역 소공원에서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또 울산대학생 봉사단 소속 보건의료팀과 물리치료팀 60여명이 재가세대 봉사단체 활동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진단과 물리치료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 및 가족 35명이 참여하여 중구 병영일원 재가세대(17세대)를 방문하여 물품전달, 청소 및 말벗 등 자원봉사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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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청와대 신문고가 울렸다' 현장방문


대통령이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주차단속, 고급차 철저히..1t 이하 융통성 있게"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제91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서울 마포 한진택배터미널에서 가졌다. 이달 초 한 택배 기사가 `청와대 신문고'에 인터넷과 편지로 어려움을 호소한 게 계기였다.


사연을 접한 이 대통령은 국토해양부 등 관련 부처에 미리 현황을 파악토록 하고 일선 택배기사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5평 남짓 사무실에 택배 기사 및 택배회사 대표 등 20여명과 한 테이블에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직업군의 현장 목소리를 즉각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장관들도 자리를 같이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과 권도엽 국토부 장관, 청와대 백용호 정책실장, 김대기 경제수석, 진영곤 고용복지수석 등이 면면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말을 많이 하기보다 말을 많이 듣기 위해 애썼다.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간담회가 활력 있도록 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말을 많이 유도했다”고 전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끌어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택배 기사들은 낮은 화물 운송비 단가, 현실과 동떨어진 주차단속, 지입 차주 사업자로서 받지 못하는 산재보험 문제 등 평소 현안을 이 대통령 앞에 쏟아냈다.


현대로지엠 조춘제 기사는 "기름 값은 오르는데 택배비는 왜 떨어지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소연했다. 또 "주-정차 위반으로 한 달에 벌금이 20만원이 넘는다. 집 인근에 밤샘 주차를 하면 위반 스티커가 날아온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얘기를 듣던 이 대통령은 "주택가에 밤샘 주차가 안 되는 이유가 뭔가", "택배 운송비 단가는 어떻게 결정되느냐", "영업용 번호판 제도는 어떻게 운용되느냐"는 등 현안을 파고 들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택배 사업 규모가 작았지만 지금은 굉장한 규모로 성장해 하나의 산업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택배가 점점 늘 텐데 여기에 맞는 법 체제를 만들 때가 됐다"고 평가했다.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자세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정부가 이해 단체에 이리저리 질질 끌려 다니고 그런 식으로 하면 일을 안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할 때 보면 여기 가서 이렇게 하고 저기 가서 저렇게 하고 검토만 하다가 장관이 바뀌면 새로 시작하고 그러니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현안을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미적대다 되는 일도, 안 되는 일도 없게 만드는 관료들의 업무행태를 질타했다고 불 수 있다. 검토만 하다가 시간만 보내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택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떼부자가 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 것이니 제도적 보완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주차 단속할 때도 행정 편의만 보지 말고 단속 받는 사람의 편의를 고려하라"고 말했다. 고층빌딩과 저층빌딩의 배달 시간이 다른 점 등을 생각해 경찰이 융통성 있게 단속하면 좋겠다는 뜻이다.


이 대통령은 “경찰청이 단속할 때 고급차 단속은 철저히 하고 1톤 이하 차량 단속은 좀 융통성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기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택배 회사의 사회적 책임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택배 기사와 택배 회사의 관계가 큰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와 대기업의 갑을 관계와 같을 것이다. 얼마의 수입은 보장되도록 하는 게 원칙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수행한 김대기 경제수석에게 주차문제와 산재보험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문제들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가 대책을 마련한 뒤 이른 시일 내에 보고토록 했다.


이 대통령은 한 시간여에 걸친 간담회 직후 택배 기사들과 함께 화물을 트럭에 직접 싣는 현장 체험을 가졌다.


청와대 박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와 관련해 "사회가 발전해 나갈수록 새로운 직군, 직종이 생기고 제도적으로 챙기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은 앞으로 계속 현장을 방문해 정책 대안을 내놓는, 이런 형식의 서민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경제 대책회의를 한 달에 한번꼴로 복지 사각지대 현장에서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다음에는 건설 일용직과 방송-영화 스태프 업종 종사자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배 회사를 방문한 직후 서강대 인근의 한 커피숍에 들러 지나가던 대학생들과 즉석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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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버스가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진주시는 지난 1월 자녀와 부모 등 2대 이상의 가족단위로 구성된 23가족 90명을 모집하여 2월 1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참진주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간 사회복지시설에서 감자, 상추, 시금치 심기 등 텃밭 가꾸기와 가좌산 자연보호활동, 시청 일원에서 장애인식 개선교육 및 장애체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이번 6월은 진주 복지원에서 봉사단이 직접 심은 상추, 고추 등을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수확의 기쁨을 알고 자원봉사자의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마련하였다.

참진주 가족봉사단은 2007년에 결성되어 제4기까지 60가족 208명의 가족봉사단을 배출하였으며, 수료한 가족봉사단은 기수별로 자체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건전한 가족단위 여가활동으로 많은 가족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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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버스가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영등포구에서는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과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1일과 7월 1일 양일동안 영등포구 광장에서 오후 2시~오후6시 까지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스를 취업상담소로 개조하여 서울시 전역을 돌며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직접 찾아가 `1대1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하고 있다.

6월31일과 7월1일 양일간 영등포 구청 광장에 방문하면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과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연계하여 실시하는 전문상담가의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 각종 교육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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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 나는야 ‘SNS족’



2030세대들은 10명 중 6명이 ‘소셜네트워크(SNS)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http://joabid.com/rcmd.php?id=camedia)와 공모전 포털 ‘씽굿’(http://joabid.com/rcmd.php?id=camedia)이 203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1,08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디지털라이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이 현재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이용하고 ‘소셜네트워크(SNS)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56.7%가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곧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한 이들도 33.4%여서 스마트폰은 ‘필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직 별로 계획이 없다”는 이들은 9.9%에 머물렀다.






앞으로 꼭 구매하고 싶은 휴대전자 기기로는 “테블릿PC”(40.3%)와 “스마트폰”(31.9%)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일반 핸드폰”(11.4%), “노트북(넷북)”(9.6%), 기타(6.8%) 순이었다.


테블릿PC에 대한 관심이 한창 무르익은 가운데 그 구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어떨까? 2030세대들의 반응은 여전히 “구매이용자들을 평가를 보고 구매하겠다”는 의견이 41.8%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직도 꼭 필요하다는 인식보다는 선구매자들의 반응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생각이었다.




휴대전자기기 구입시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에 대해서는 “적정한 가격대”(27.9%)를 꼽은 실속파들이 가장 많았고,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23.5%)이 2위, “총 사용료(요금, 이용료 등)”(17.9%)이 3위, “멋지고 세련된 디자인”(11.0%)이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랜드 호감도”(9.7%), “제조기업의 신뢰성”(5.7%), “주변의 권유와 추천”(2.8%), 기타(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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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2일 수요일

이은미 살해, 이별에 앙심 품은 애인이 흉기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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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그룹 아이리스 멤버 이은미(24)가 전 애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22일 이은미를 숨지게 한 혐의로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19일 귀가하던 이은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씨는 이은미와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이은미가 결별 선언을 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이은미의 동생은 미니홈피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은미 동생입니다. 오늘 우리 언니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편안하게 갈 수 있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28살의 중고차 매매업소 종업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 맨유와 재계약 신호....'홍콩-미국서 행사 참가'

씨에이미디어 김남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오는 7월 초 영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7월 14일부터 시작되는 맨유의 미국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이에 앞서 23일 홍콩에서도 구단이 마련한 행사에 나선다. 한동안 영국 현지와 국내 언론에 오르내렸던 이적설을 어느 정도 불식시키는 한편 재계약 청신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23일 홍콩서 팬미팅

먼저 박지성은 23일 홍콩에서 맨유와 함께한다. 홍콩 최대의 번화가 침사추이에 위치한 '맨유 레스토랑-바'는 22일 자체 운영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통해 23일, 박지성이 홍콩에서 맨유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3일 오후 6시 15분(현지시각)부터 박지성이 팬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 저녁 식사를 가질 예정이다"며 "팬들이 직접 박지성에게 질문을 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미 수 천명의 팬들이 이 소식을 듣고 참가 문의를 했으며 60여명의 팬들이 직접 박지성과 마주앉을 예정이다.

홍콩 한 소식통은 "박지성이 '맨유 레스토랑-바' 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박지성이 소속팀인 맨유와 관련된 여러 일정을 소화할 것을 시사했다.

7월 초 영국행...미국 투어 참가할 듯

맨유는 오는 7월 13일부터 미국 보스턴, 시카고, 시애틀, 뉴저지, 워싱턴DC 등 5개 도시에서 MLS 올스타, FC바르셀로나 등과 맞붙는 프리 시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맨유는 아직 미국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를 확정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박지성의 참가 가능성은 높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인 JS리미티드는 22일 '스포탈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아마도 박지성이 미국 투어에 참가할 것 같다"며 "아직 비행기를 예약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7월 초 영국 맨체스터로 돌아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재계약 신호로 해석하는 이유는?

최근 국내외 언론은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 리가 등의 몇몇 구단이 박지성을 영입의사를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반면 박지성 본인은 지난 11일 "특별히 할 말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적설에 대한 궁금증을 일부 증폭시켰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박지성이 맨유가 마련한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는 것은 재계약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재계약을 하지 않을 선수라면 굳이 서울에서 홍콩까지 불러 구단의 상업 행사에 참가시킬 이유가 없다. 선수 입장에서도 만약 다른 팀으로 이적할 의사가 있다면, 황금 같은 휴가 중 시간을 내어 홍콩까지 날아갈 필요가 없다.

더불어 프리 시즌 투어는 구단의 상업적인 이벤트이기도 하지만, 한 시즌을 함께할 선수들이 미리 손발을 맞추어보는 중요한 '워밍업'의 기회다. 때문에 프리 시즌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이적을 하는 선수들은 드물다. 박지성의 참가가 재계약 신호로 해석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JS리미티드는 "크게 달라진 상황은 없다. 박지성의 기존 입장에도 변함이 없다"라며 잔류를 우선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편,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해지면 알리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내비쳤다. 맨유와 박지성의 계약은 2012년 6월말까지다.



양준혁 눈물 “어머니, 나 야구시키려 파출부-공사장 막노동 일해”

씨에이미디어 김남선


양준혁 눈물“어머니, 나 야구시키려 파출부-공사장 막노동 일해”

사나이 양준혁이 부모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양준혁은 최근 진행된 SBS '달고나' 녹화에서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어머니는 양준혁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대구 시내에서 동냥을 해서라도 야구를 하겠다고 했을 때 ‘내가 너 하나 뒷바라지 못해주겠냐’며 적극 지원을 해주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파출부 일부터 시작해 식당일, 공사장 일, 단무지 장사 등 안 해본 일 없이 양준혁을 키워냈던 사연을 말했다.

양준혁은 "나를 야구선수로 만들기 위해 어머니가 고생을 정말 많이 하셨다"고 말하며 결국 감정에 북받쳐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양준혁은 "작년 9월에 은퇴 경기를 하던 날도 어머니가 몸이 불편해 야구장에 모시지 못했던 게 마음에 계속 걸린다"며 어머니를 생각하는 아들의 마음을 비췄다.  24일 오후 9시 55분 방송.



KBS 수신료 "원천 무효" 주장



민주당은 KBS의 수신료 인상안이 문방위 소위에서 기습 처리된 것과 관련해 표결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선교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이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 신청을 묵살한 채 의사봉도 두드리지 않고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려 한 것은 절차상의 문제가 많아 원천무효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이 원천무효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앞으로 남은 6월 국회의 모든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인상안을 처리한 문방위 소위에 민주당 의원들도 참석했고 정상적인 절차대로 처리된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또 KBS의 수신료 인상은 그동안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가 됐던 사항이라며, 원천무효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입법권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KBS 수신료 인상안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면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6월 임시국회가 파행으로 흐르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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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해상서300명 탄 여객선 어선과 충돌




21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선진포 앞 1km 해상에서 여객선 데모크라시5호(396t)와 어선 해성호(9.77t)가 충돌했다.



서해바다에서 300명이 탄 여객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어선에 탄 선원 1명이 부상을 있었을 뿐 승객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시거리가 100m 안팎의 안개 탓이다.


사고로 어선에 타고있던 유모(50)씨 등 선원 3명이 물에 빠진 뒤 어선과 관공선, 해군·해경 함정에 의해 구조됐으며 유씨는 어깨와 다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백령병원으로 옮겨졌다.


매일 인천과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를 1차례씩 왕복 운항하는 데모크라시5호는 이날 오후 2시20분께 백령도를 출발, 대청도에서 승객을 태운 뒤 인천을 향해 출항하자마자 사고를 당했다.


여객선은 사고 직후 대청도로 회항했다가 피해가 크지 않아 오후 3시25분 인천을 향해 다시 출항했으며 충돌한 어선도 어업지도선에 의해 대청도로 예인됐다.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 319명과 승무원 4명 등 323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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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1일 화요일

탄소 저감 대책, 숲에서 찾는다!

 탄소 저감 대책, 숲에서 찾는다!



광양시에서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성이 높은 수종 탐색결과 관내지역에서 편백나무의 적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현재 지구 온난화와 산업의 발전 및 차량증가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증가할 경우, 식물의 생육환경 변화가 예측되고 아열대 식물의 침입 증가 등으로 토종 식물자원의 소멸과 같은 산림생태계 변화가 예상된다.


광양시에서는 이와같은 상황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국립산림과학원과 지난 2009년에 MOU를 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종 탐색 연구에 착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재천과장이 주도한 연구팀은 남해안 지역의 주요 용재수종이며, 백운산 일대에 조림된 약 60년생의 편백과 삼나무, 리기다소나무, 테다소나무, 리기테다소나무 25그루를 대상으로 나무의 나이테에 기록된 과거의 생장 패턴과 기후변화 자료를 분석하는 생장 이력조사와 기후 상관성 연구를 2009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10년동안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편백나무의 흉고단면적은 삼나무와 리기다소나무보다 1.5배, 테다소나무와 리기테다소나무보다 3배 이상 높은 연간생장량을 보여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성이 높은 수종으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수종들을 이산화탄소 배출이 높은 지역에 식재할 경우, 다른 침엽수종에 비해 생장 속도가 높아 대기 중 탄소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며, 대기 온도를 낮춰 토종 식물자원의 생육 환경을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양시 김양운 산림자원과장은 이러한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 검증하고자 2011년 6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에 걸쳐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의 연구진들이 모여 광양시 이산화탄소 저감대책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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