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0일 월요일
쿵푸팬더 2
(애니메이션, 감독; 여인영(Jennifer Yuh Nelson), 미국, 2011) 지난 2008년 국내에서만 467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한 ‘쿵푸팬더’의 속편이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드림웍스(Dream Works)는 1994년 영화감독이자 제작사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월트 디즈니 영화사 사장이었던 제프리 카젠버그, 음반 업계의 데이비드 게펜이 설립한 회사이다.
여인영 감독은 드림웍스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감독으로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며, ‘황금 날개’, ‘로버트 태권브이’를 보며 자랐다. 5살 때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미국에서 자라면서도 자신이 한국인임을 잊은 적이 없었다면서 액션 모험 영화를 만드는 꿈을 갖고 액션 만화들을 따라 그리며 꿈을 키웠다고 한다.
여인영 감독은 20여 개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300여명의 스탭들과 함께 이 영화를 제작했고, 이 영화의 스토리 작업에 특히 영향을 끼쳤다. 이 영화 속에 아시아의 철학인 ‘내적인 평화’를 담아냈다고 한다. 또한 여인영 감독은 최고의 아이디어는 마음이 편안할 때 나온다고 말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국수집 배달원에서 그토록 원하던 영웅이 되어 무적의 5인방과 함께 평화의 계곡을 지키게 된 팬더 ‘포’는 여전히 천방지축에다가 철없는 행동을 한다. 이제 막 정식 수련을 시작하려는 ‘포’에게 쿵푸를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미션이 주어지고, ‘포’는 무적의 5인방과 길을 떠난다.
한편 공작 ‘셴’은 1편의 근육질 ‘타이렁’에 비해 비교적 가냘파 보이는 외모이지만 중국을 집어 삼켜야겠다는 무서운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교활한 머리로 가공할 만한 무기를 개발한다. 과연 ‘포’는 쿵푸의 대가들도 막지 못한 ‘셴’의 비밀 병기에 맞서 쿵푸를 지켜낼 수 있다.
전편에 이어 속편을 통해서 느낀 점은, 주인공 포는 무적의 5인방 중 하나인 ‘타이그리스’와 ‘시푸’사부, 악역을 맡은 셴과 비교가 된다는 것이다. 20~50년에 걸친 오랜 숙련의 과정을 통해 고수가 된 이들 3명에 비해 ‘포’는 외적으로도 날렵하거나 철과 같이 단단해 보이기보다는 물렁물렁하고 엉성해 보인다. 하지만 결과가 중요하다,
http://weeon.kr
중앙시장에 음식점 여는 점포에 비용일부 지원해준다.
(애니메이션, 감독; 여인영(Jennifer Yuh Nelson), 미국, 2011) 지난 2008년 국내에서만 467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한 ‘쿵푸팬더’의 속편이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드림웍스(Dream Works)는 1994년 영화감독이자 제작사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월트 디즈니 영화사 사장이었던 제프리 카젠버그, 음반 업계의 데이비드 게펜이 설립한 회사이다.
여인영 감독은 드림웍스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감독으로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며, ‘황금 날개’, ‘로버트 태권브이’를 보며 자랐다. 5살 때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미국에서 자라면서도 자신이 한국인임을 잊은 적이 없었다면서 액션 모험 영화를 만드는 꿈을 갖고 액션 만화들을 따라 그리며 꿈을 키웠다고 한다.
여인영 감독은 20여 개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300여명의 스탭들과 함께 이 영화를 제작했고, 이 영화의 스토리 작업에 특히 영향을 끼쳤다. 이 영화 속에 아시아의 철학인 ‘내적인 평화’를 담아냈다고 한다. 또한 여인영 감독은 최고의 아이디어는 마음이 편안할 때 나온다고 말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국수집 배달원에서 그토록 원하던 영웅이 되어 무적의 5인방과 함께 평화의 계곡을 지키게 된 팬더 ‘포’는 여전히 천방지축에다가 철없는 행동을 한다. 이제 막 정식 수련을 시작하려는 ‘포’에게 쿵푸를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미션이 주어지고, ‘포’는 무적의 5인방과 길을 떠난다.
한편 공작 ‘셴’은 1편의 근육질 ‘타이렁’에 비해 비교적 가냘파 보이는 외모이지만 중국을 집어 삼켜야겠다는 무서운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교활한 머리로 가공할 만한 무기를 개발한다. 과연 ‘포’는 쿵푸의 대가들도 막지 못한 ‘셴’의 비밀 병기에 맞서 쿵푸를 지켜낼 수 있다.
전편에 이어 속편을 통해서 느낀 점은, 주인공 포는 무적의 5인방 중 하나인 ‘타이그리스’와 ‘시푸’사부, 악역을 맡은 셴과 비교가 된다는 것이다. 20~50년에 걸친 오랜 숙련의 과정을 통해 고수가 된 이들 3명에 비해 ‘포’는 외적으로도 날렵하거나 철과 같이 단단해 보이기보다는 물렁물렁하고 엉성해 보인다. 하지만 결과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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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6일 목요일
부산기업 10곳 중 4곳, 문화·예술 지원 ‘활발’
부산기업 열 곳 가운데 네 곳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인 ‘메세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메세나진흥원(이사장 박순호 세정그룹 대표)이 부산기업 87곳을 대상으로 메세나 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39.8%가 메세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산기업의 30.2%는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아 메세나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8.9%는 앞으로 추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메세나 활동에 나설 것이라는 응답도 39.1%에 달했다.
메세나 활동의 주요 지원 분야는 서양음악 15.9%, 문화예술교육 12.3%, 영상미디어 11.8%, 미술 10.3%, 뮤지컬 8.4%, 국악 7.9% 등으로 부산기업은 예술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원대상 선정 기준은 기업 이미지와의 적합성 29.2%, 예술단체의 사회적 인지도 19.3%, 기업브랜드와의 적합성 12.9%, 기업 활동 목적과의 적합성 12.1%, 예술단체의 활동 우수성 11.5%, 예술단체 활동실적 10.2% 순으로 나타났다. 예술단체의 독창성과 희소성(4.8%)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메세나 활동을 위한 지원 규모가 기업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5% 이하라는 응답이 68.3%로 전체의 3분의 2를 넘었고, 0.5~1% 10.7%, 1~2% 6.7%, 5% 이상은 3.2%에 그쳐 보다 활발한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세나 활동을 하지 않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여유자금 부족이 35.6%로 가장 많았다.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한다 20.4%, CEO의 관심 부족 12.1%, 세제상 혜택 미비 8.2% 순이었다.
"첫 여성 지방기상청장 탄생" 김명수(金明洙, 56)
광주지방기상청장에 김명수(金明洙, 56)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이 6월 7일자로 승진 임용되어 첫 여성 지방기상청장이 탄생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김 청장은 부산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교육학석사학위를 받았다.
김 청장은 1988년 기상직 5급에 특채되어 관측관리관실, 전주기상대장, 기후변화감시센터장, 창원기상대장, 부산청 예보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6년 국무총리 표창, 2003년 여성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가족으로는 남편 유동준(59)씨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부산시, 2011 부산 여성 미니채용박람회 29일 열려
부산시 여성회관(관장 서혜숙)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15개 업체(직접 5, 간접 10)와 구직자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11 부산 여성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여성취업 희망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구인 희망업체에는 우수 여성인력 선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 여성회관 주최, 부산시 여성회관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여성들의 구인·구직이 많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컨택센터(콜센터) 상담원, 호텔 룸메이드, 캐셔’의 5개 분야 업체들이 참가해, 여성 구직자들이 그동안 품고 있던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장여성 이미지 메이킹, 지문을 이용한 적성검사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an.busan.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6월 21일까지 팩스(☎051-610-2019)로 신청하면 되고, 여성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면 당일 면접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시 여성회관은 △새일지원본부·센터 운영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업지원 직업교육훈련 실시 △지역기업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는 경우 3~6개월간 월50만원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제’ 시행 △새일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여성의 가정에 2만원 상당의 밑반찬 지원(최대 8회) △지역기업과 여성친화기업 조성 협약을 체결해, 기업체에서 특강 시 강사비(20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수유실·화장실 등 여성친화시설을 설치할 경우 시설설치비의 50%(업체당 200만원 이내)를 지원하는 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취업 희망자와 우수 여성인력을 원하는 지역 업체 모두가 행복한 만남을 이룰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여성과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부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 순환도로와 수원지 일원에서 ‘나라사랑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부산지사가 주관하는 부산시민 걷기대회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순국하신 영령들을 기억하는 자리로 부산시와 시 교육청, 고엽제전우회가 후원하고, 부산지방보훈청과 상이군경회 등 3개 보훈단체가 공동주최한다.
보훈가족과 시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시민걷기대회는 1부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육군 군악대 연주 등 식전행사가 어린이대공원 입구 학생교육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10시 20분까지 펼쳐진다.
이어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오전 10시 20분까지 개최된 후, 곧바로 어린이대공원내 순환도로와 수원지 일원을 돌아오는 4킬로미터(㎞) 정도의 코스에서 걷기대회가 펼쳐진다. 이 코스는 아침이면 많은 시민들이 건강을 위한 조깅코스로 활용하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산책코스로도 많은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민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민걷기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여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영령들을 추모하고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선 국왕 vs 중국 황제 의 월례 문화강좌가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재발견과 공동으로 2011년 6월 18일(토) 오후 3시 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조선 국왕 vs 중국 황제’라는 주제로 월례문화강좌를 개최한다.
한민족의 5천년 역사에서 나라 자체가 사라진 것은 1백 년 전에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패망한 게 처음이다. 조선이 패망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왕권이 미약하고 신권이 강한 이른바 ‘군약신강(君弱臣强)’의 왜곡된 통치에서 찾을 수 있다.
조선조의 붕당정치는 극단적인 명분론에 휩싸인 점에서 심각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이념이든 이를 절대시할 경우 폐쇄적인 당파주의로 나아가기 마련이다. 말기에 공권(公權)으로 포장된 사권(私權)이 난무하는 이유다.
중국의 역대 황제는 한족의 왕조이든 이민족의 왕조이든 상황에 따라 왕도와 패도를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소위 왕패병용(王覇竝用)의 이치를 통찰하고 있었다. 성리학에 함몰된 조선조의 역대 군왕과 대비된다.
이번 우리문화사랑방에서는 중국의 황제와 조선의 국왕을 비교해 봄으로써 조선과 중국의 리더십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한민족의 5천년 역사에서 나라 자체가 사라진 것은 1백 년 전에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패망한 게 처음이다. 조선이 패망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왕권이 미약하고 신권이 강한 이른바 ‘군약신강(君弱臣强)’의 왜곡된 통치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의 명청대가 성리학 이념에 입각한 붕당정치로 인해 이내 패망한 송대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황권을 극도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과 대비된다.
선조 때 사림세력이 신권의 주축이었던 훈구세력을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하면서 처음으로 붕당이 출현했다.
중국이 세계 최빈국에서 문득 G2로 올라선 것은 기본적으로 ‘흑묘백묘’로 상징되는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의 산물이다. 그러나 보다 근원적인 배경이 있다. 바로 축적된 통치리더십이다. 흔히 제왕학으로 불린 통치리더십은 역사와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전제돼야 한다.
중국의 역대 황제는 한족의 왕조이든 이민족의 왕조이든 상황에 따라 왕도와 패도를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소위 왕패병용(王覇竝用)의 이치를 통찰하고 있었다. 성리학에 함몰된 조선조의 역대 군왕과 대비된다.
이번 우리문화사랑방에서는 중국의 황제와 조선의 국왕을 비교해 봄으로써 조선과 중국의 리더십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대통령, 서방사 창설 휘호‘조국 수호의 선봉’
이희원 안보특보가 전달한 휘호는 북의 천안함 연평도 도발 등 안보 위기를 맞아 철저한 국방개혁을 통해 서북 도서와 서해 NLL의 위협을 억제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희원 대통령 안보특보가 대독한 기념메시지를 통해 “필사즉생의 자세로 싸울 때 평화와 안보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해병대에 자원하는 젊은이들이 있는 한 제2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령부 창설은 시대적 요청과 국민의 준엄한 명령아래 추진된 국방개혁의 첫 결실로, 우리 군은 국방개혁을 통해 싸워 이기는 군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고 강조했다.
방사능 확산에 한국도 영향권 주의 요망
독일 기상청(Deutscher Wetterdienst)은 최근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한 방사성 입자 분포 시뮬레이션을 발표했다. 이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16일부터 2~3일간 한반도 남쪽 지방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8일 자정께에는 미세 방사능 물질이 한국 전역에 유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북도서 방위 사령부 창설
경기 화성시 해병대 사령부에서 열린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식이 열렸다. 지난해 천안함 침몰사건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대북 방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하게 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정보처와 작전처의 인원을 보강하고 항공과 해상 지원작전본부를 새로 편성한 육ㆍ해ㆍ공군 합동 작전사령부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15일 "적이 다시 도발한다면 이제까지 훈련한 대로 현장지휘관에 의해 주저 없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 창설식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것이 자위권의 개념이고 '선(先)조치, 후(後)보고'의 행동요령"이라고 말했다.
그는 훈시를 통해 "서방사는 국방개혁의 첫 결실로 지상·해상·공중전력을 운용해 완벽한 합동성을 구현해 낼 것"이라면서 "우리 군의 명실상부한 합동작전사령부의 롤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단 한 치의 영토와 단 한 명의 국민도 반드시 지켜 내겠다'는 국군의 결연한 의지를 국민에게 확실히 보여 드릴 것"이라면서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군은 국민이 신뢰하는 전투형 군대가 되기 위한 국방개혁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희원 안보특보가 대독한 축하메시지에서 "서방사는 절박한 시대적 요청과 국민의 준엄한 명령 아래 탄생했다"면서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서해 NLL 수역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철통같이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창설된 서북도서방위 사령부는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정보처와 작전처, 화력처 등을 보강한 육·해·공군 합동참모부로 편성됐으며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북 5개 도서지역의 방어를 전담한다.
주말에는 영암 F1경주장으로 놀러 가자
‘오는 주말 시내버스 타고 영암 F1경주장에 가면 국내 최대 RV 자동차 경주도 즐기고 연예인 레이서 이화선, 안재모씨의 사인도 받을 수 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19일 영암 경주장에서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RV(Recreational Vehicle) 자동차 경주대회 ‘2011 넥센 RV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6년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넥센 RV 챔피언십은 우리 주변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는 RV/SUV 차량으로 순위경쟁과 랩타임 단축을 통해 선수의 기량과 튜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동차경주대회다.
넥센 RV 챔피언십은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회전의 경기가 펼쳐지며 모든 경기가 영암에서 치러진다. 경기 세부일정은 19일 개막전에 이서 7월 17일 2전, 8월 28일 3전, 9월 18일 4전, 10월 30일 5전으로 치러진다.
개막전에는 6개 RV 클래스와 3개 승용 디젤 클래스 등 총 9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RV레이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SGT 300과 SGT 200은 스프린트 레이스로 진행된다. 다른 클래스는 경주트랙 한 바퀴를 빨리 도는 시간을 측정하는 ‘타임 트라이얼’로 나눠 치른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기의 박진감을 주기 위해 최상위 SGT 클래스의 일부 기술규정 허용 마력 범위를 270마력에서 무제한으로 규정을 손질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전은 무료 입장으로 3.045km의 상설트랙에서 개최되며 관람객은 상설 블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연예인 레이서로 유명한 이화선, 안재모씨의 팬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경기 관람객을 위한 MTB 자전거, 불스원샷 연료 첨가제 등 다양한 경품행사와 포토존 이벤트 등이 추가돼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타이틀 스폰서인 넥센타이어는 “올 한해도 본 대회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RV 챔피언십이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성장에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장 운영법인인 카보와 F1대회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대한 폭 넓은 지원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의 활성화와 온 국민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 육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부터 목포시에서 영암경주장까지 매주 금․토․일 30분 간격으로 일반 시내버스가 운영된다. 운행구간은 목포역, 목포시외버스터미널 및 영암 삼호터미널을 경유, 경주장까지다.
주민 일자리 만드는 구청장
서울 강서구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는 지역에서 찾고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관내 대형 공사장, 기업 등을 찾아다니며 신규 일자리가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행정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16일 오후 4시에 NC(뉴코아)백화점 강서점(등촌동)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강서구청(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
협약내용의 주요 골자는, 9월 오픈 예정인 백화점의 신규 고용인력 채용에 있어, 강서구민에게 채용기회를 적극 제공하여 채용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반면 강서구는 지역주민 고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채용시험(면접)도 구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등촌동 소재 NC백화점(주, 이랜드리테일) 강서점은 지하 7층, 지상 10층 규모로 총면적이 110,029.61㎡이며, 여기에 모던하우스, 킴스클럽, 의류·잡화·기타브랜드 등 300여개 업체가 입주한다.
채용분야는 시설·보안·주차·미화 등 4개 용역과 판매·캐셔·물류 등 1,500명의 고용 인력이 창출된다. 따라서 구는 NC백화점 강서점 채용수요에 맞춰 보다 많은 구민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을 ‘구인·구직 매칭데이’로 정하여 주 1회 구청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상시면접을 실시한다.
23일 이랜드의 판매, 캐셔, 물류인력 160명을 모집하기 위한 첫 회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NC백화점에 이어 스카이파크 인력 채용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이외에도 롯데자산개발·한국공항공사, 우림블루라인 등 4곳의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와 작년 11월과 지난 2월 각각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롯데자산개발이 시행하는 스카이파크(김포공항 내 대형 쇼핑몰)는 오는 12월에 완공되며 약 5,000명의 신규 고용, 한국공항공사가 시행하는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은 2013년 완공되며 약 1,0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행복한 강서, 구민 모두가 일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SⅡ 활용한 'Hit the S Style'에 도전하세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펼쳐 온 삼성전자가 케이블TV 채널 티비엔(tvN)과 함께 대학생들의 스타일 미션 프로젝트 「힛 더 S 스타일(Hit the S Style)」을 실시한다.
"힛 더 S 스타일" 은 끼와 열정으로 뭉친 대학생들이 갤럭시SⅡ를 활용해 꿈꿔 오던 목표를 스마트하게 이룰 수 있는 멘토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자로 선발되는 대학생 8명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가 4명과 함께 갤럭시SⅡ를 활용해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현하게 되며, 이 과정은 7월부터 티비엔(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페이퍼 토이 프로젝트 그룹 모모트·유명 패션사진작가 김한준 등 전문가 4인이 멘토로 나설 예정이며,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할「힛 더 S 스타일」 파티 무대에서 우승팀으로 선정되는 대학생 2명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힛 더 S 스타일" 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갤럭시SⅡ 마이크로 사이트'(www.howtolivesmartgalaxys2.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짜 스마트함'에 대해 대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참가자들이 갤럭시SⅡ를 활용해 각자가 가진 꿈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기술 4D영화관 태국 방콕에 들어선다
태국 영화관 최대기업인 ‘메이저 시네플렉스그룹(Major Cineplex Group)’이 한국의 대기업인 ‘CJ 4D Plex’와 공동으로 태국 최초로 4D(4차원) 전용극장을 오픈한다.
메이저 회사는 씨암 파라곤(Siam Paragon)은 영화팬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시암백화점 내 180석의 파라곤 시네플렉스(Paragon Cineplex) NO.5를 5,000만 바트(약 18억원)를 투자, 4D 사양으로 극장을 개조하고 있다.
4D극장은 태국메이저 회사가 설비를 담당하고 영화 상영기술은 CJ 그룹 자회사인 ‘CJ 4D Plex’가 책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익은 반으로 나누게 된다.
메이저사의 ‘비차(Vicha Poolvaraluck)’ 사장은 “안방극장의 보급과 DVD 또는 TV영화관, 가정용 오락기기 시스템, 해적판의 난립 등으로 영화관으로 손님을 끌어 들이기 어렵다”며 “스크린에 맞춰 좌석이 움직이고, 때로 바람이 부는가 하면 안개가 자욱하고 냄새가 나는 4D 영화 보급으로 영화관과 멀어졌던 영화팬들을 돌아오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최초 4D 영화관은 이달 중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400 바트 전후로 결정될 예정이다.
4D극장은 태국메이저 회사가 설비를 담당하고 영화 상영기술은 CJ 그룹 자회사인 ‘CJ 4D Plex’가 책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익은 반으로 나누게 된다.
메이저사의 ‘비차(Vicha Poolvaraluck)’ 사장은 “안방극장의 보급과 DVD 또는 TV영화관, 가정용 오락기기 시스템, 해적판의 난립 등으로 영화관으로 손님을 끌어 들이기 어렵다”며 “스크린에 맞춰 좌석이 움직이고, 때로 바람이 부는가 하면 안개가 자욱하고 냄새가 나는 4D 영화 보급으로 영화관과 멀어졌던 영화팬들을 돌아오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최초 4D 영화관은 이달 중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400 바트 전후로 결정될 예정이다.
파전·막걸리·회 진공 포장해 수출
부산 마을기업의 하나인 ‘부산대학로상가번영회’(회장 박성철)가 지역특산물을 특수 포장해 해외시장에 수출,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 상가번영회는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일대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 860여명이 만든 부산형 마을기업. 수개월간 준비과정을 거쳐 미국·일본·중국·독일·호주·홍콩 등지로 상품 수출에 나섰다.
마을기업 회원들이 만든 동래파전과 닭갈비, 생선회, 산성막걸리 같은 음식에서부터 부산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진공 포장해 해외교민과 유명 백화점, 현지식당, 외국 가정 등을 대상으로 수출을 했다.
부산대학로상가번영회는 부산대 일대 상가 2천100여개를 관리하는 단순한 역할에 그쳤으나, 지난해 부산시 공모에 참여, 마을기업으로 뽑히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지원금 4천500만원을 자본으로 기업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인터넷 등을 통해 교민사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배송 가능한 상품과 음식류 등을 홍보, 해외거주 한인들 위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교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주문도 증가하고 있다.
번영회는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5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린 후 2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 조리음식과 과일, 곡류 등을 신선한 상태로 수출하기 위해 특수진공포장기,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특수 냉기증강기술 등의 실용신안과 특허를 출현해 경쟁력을 높였다.
일본과 홍콩은 이틀, 미국 등지에도 3∼4일이면 국제특급우편을 통해 소비자가 물품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한 것도 상품수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번영회는 부산지역 마을기업에서 만든 아토피치료용 수제비누 등 상품을 더욱 다양화시켜 수출시장에 나설 계획이다.
박성철 회장은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음식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다”며 “물품을 수출하면서 사은품으로 ‘산성막걸리’ 등을 함께 보내 부산의 맛과 특산물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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