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5일 수요일

방사능 확산에 한국도 영향권 주의 요망


독일 기상청(Deutscher Wetterdienst)은 최근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한 방사성 입자 분포 시뮬레이션을 발표했다. 이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16일부터 2~3일간 한반도 남쪽 지방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8일 자정께에는 미세 방사능 물질이 한국 전역에 유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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